하동군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08 Feel경남 특산물 박람회에 참가해 지리산의 우수한 농특산물 전시와 홍보활동을 펼쳐 약 2000만원의 판매성과를 거뒀다.
필 경남 박람회에 참석한 쌍계교 어린이 다례시연 경남의 경쟁력 있는 특산물의 발굴과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주)경남무역이 주관해 28개관과 420부스가 참가했던 이번 박람회에 하동군은 15개 부스에서 녹차제조시연 등 20여 품목을 선 보였다.
참가한 업체는 지리산 화개골(유희), 창학동 삼선당(최철용), 하동녹차 찐빵(박중옥), 예전농원(전상연), 우리네 식품(이수삼), 쌍계도예(김유열), 하동군 으뜸상품(이명자), 햇차원(이기남), 조태연가 죽노차(조윤석), 우멍다가(김종민) 등 10곳이다.
또한 명원문화재단(김애숙)과 녹차발전협의회(최윤철)주관으로 무료시음 다도체험 홍보관과 덖음차 제조과정 시연관 등 특별관을 운영해 하동녹차의 맛과 향을 마음껏 자랑했고 참가업체들도 특산물 전시홍보와 상품에 대한 정보교환,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기간인 40일 차시배지 소재지인 쌍계초등학교 어린이 8명이 이벤트관에서 지역대표 문화공연으로 다례시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