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입석초등학교(동구 입석동 소재)는 4월부터 9월말까지 대구동구청과 동촌동사무소의 지원으로 환경지킴이 어르신 6명이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의 손이 닿지 못하는 곳의 청소, 정리정돈, 화단잡초제거에 이르기까지 깨끗한 학교 만들기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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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지킴이 활동에 참가한 노인들은 특별한 보수나 혜택을 받는 것도 아니며, 귀여운 내 손자, 손녀가 다니는 학교에 와서 깨끗하게 청소해주니 그냥 기분이 좋다고 말하는데, 다른날에는 동네 골목의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정리해주고 있다.
김광탁 교장은 “이번 자치단체 환경 지킴이들 덕분에 더욱 깨끗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공부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어르신들의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통하여 학생들이 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정신을 본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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