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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멜라민 함유 상품 회수 총력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0-02 06: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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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화점 등 920개소 점검, 1514봉지 회수
 
울산시는 중국에서 생산(OEM)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부과자에서 인체에 유해한 멜라민이 잇따라 검출됨에 따라 시중에 유통 중인 동일제품에 대하여 긴급 회수 작업을 강화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9월25일부터 시, 구․군 공무원 및 소비자 명예감시원 등 연인원 218명을 동원하여 백화점 등 920개소 업소를 점검, 부적식품인 (주)해태제과의 미사랑카스타드 180봉지(과자류)와 (주)아이에스씨의 린저 카페트리아 1,332봉지(커피용 프리마), (주)제이엔제이인터내서날의 밀크러스크 2봉지(과자류)를 압류 조치했다.

또한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인 판매 금지식품(305개) 2,843㎏을 봉인 조치하고, 이들 식품 25개 품목을 수거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9월26일 시, 구・군 담당과장, 담당주사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공무원 및 소비자 명예감시원 등 가용인력을 총 동원하여 17개반 68명의 지도점검반을 편성하고, 토・일・공휴일 없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월29일에는 대형식품판매업소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멜라민 함유 식품 전량 수거를 위해 동 제품의 판매금지, 수거검사, 봉함봉인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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