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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농촌관광대학 삼장 대포마을서 현장교육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0-01 12: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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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촌관광대학(회장 조창규) 학생 50명은 지난달 30일과 10월 1일 양일간 산청군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삼장면 대포 농촌건강장수마을에서 ‘네트워크형 농촌관광이란?’ 주제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8월25일 개강한 농촌관광대학은 그간 6회에 걸쳐 농촌관광 기초일반과 서비스 유형별 실무에 관한 교육을 이수하였으며 이번 교육에서는 산청군농촌관광발전방안토론 및 농촌관광협의회구성에 대해 1박2일간의 심도 깊은 교육을 통해 농촌관광협회로 거듭났다.

산청군 농촌관광대학생들은 지난 9월 경북 고령군 개실마을과 의성군s의 교촌마을 등 선진지역의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의 농촌마을발전과 네트워크화에 한걸음 더 접근하는 계기를 가졌으며 오는 10월7일 네트워크 농촌관광운영실무와 논문발표를 끝으로 수료식을 가질 계획이다.

산청군은 이번사업을 통해 농촌체험마을운영과 농촌관광사업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체험마을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적 자질함양으로 농업인 상호간 협동의 기회 마련과 농촌체험마을의 네트워크를 통한 산청군 농촌관광의 활성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2003년 농촌전통테마마을 남사예담촌을 비롯 생초대포마을 등 녹색농촌체험마을 3개소와 삼장면 대포마을등 농촌건강장수마을 3개소, 농촌교육농장 4개소 등을 육성하고 있는등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촌체험관광마을을 네트워크하고 조직화하여 실질적으로 산청을 찾아 방문하는 체험객들에게 질 높은 농촌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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