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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 전 아동 책 읽어주기 사업 강연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0-01 09: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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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취학전 아동 책 읽어주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이해를 돕기 위하여 30일 보육시설 관계자와 어린이책시민연대 밀양지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도서관에서 강연회가 개최되었다.
 
“어린이와 그램책”, “좋은 그림책이란?” 내용으로 책이 어린이에게 주는 긍정적인 힘과 좋은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동들이 책 읽기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미래 꿈나무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자는 취지에서 개최된 이번 강연회는 어린이책시민연대 서울연대조직지원팀장이 강연을 맡아 참가자들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실시하고 있는 취학전 아동 책 읽어 주기 사업은 시의 대표적인 교육정책의 하나로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재교육원 운영과 고등학생의 학습능력을 배가시키는 미리벌 학습관 운영 시스템으로 연계해 교육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시 관내 보육시설 55개소, 아동 2,50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2회 어린이책시민연대 밀양지회에서 보육시설을 방문하여 2시간 정도 책을 읽어 주고, 독서감상화등을 그리며 아동들이 책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이 사업은 지난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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