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취학전 아동 책 읽어주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이해를 돕기 위하여 30일 보육시설 관계자와 어린이책시민연대 밀양지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도서관에서 강연회가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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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그램책”, “좋은 그림책이란?” 내용으로 책이 어린이에게 주는 긍정적인 힘과 좋은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동들이 책 읽기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미래 꿈나무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자는 취지에서 개최된 이번 강연회는 어린이책시민연대 서울연대조직지원팀장이 강연을 맡아 참가자들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실시하고 있는 취학전 아동 책 읽어 주기 사업은 시의 대표적인 교육정책의 하나로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재교육원 운영과 고등학생의 학습능력을 배가시키는 미리벌 학습관 운영 시스템으로 연계해 교육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시 관내 보육시설 55개소, 아동 2,50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2회 어린이책시민연대 밀양지회에서 보육시설을 방문하여 2시간 정도 책을 읽어 주고, 독서감상화등을 그리며 아동들이 책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이 사업은 지난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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