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소방서(서장 김선배)에서 운영하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이 어린이들의 소방안전교육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 소방안전교육 이동안전체험차량은 광주·전남 소방관서 가운데 유일하게 북부소방서가 보유한 차량으로, 각종 화재 등 동영상을 시청 할 수 있는 소방극장과 땅이 흔들리는 것과 같은 느낌을 체험 할 수 있는 지진체험코너, 연기로 가득한 복도를 빠져나오는 연기대피 체험을 비롯해 7개 체험코너가 구비돼 있다.
북부소방서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두차례에 걸쳐 첨단지구 어린이교통공원에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배치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 등 하루평균 500여명의 어린이가 이곳에서 소방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조용복 북부소방서 예방담당은 "기존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실제와 같은 상황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안전교육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