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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도시 김해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9-30 07: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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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김종간 시장)에서는 1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친 화정글샘도서관을 오는 10월 6일 정식개관, 시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해시 삼계동 1437번지 화정공원 안에 위치한 화정글샘도서관은 대지면적 22,686㎡, 연면적 4,245㎡ 규모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현대화된 첨단시설 및 각 자료실(열람실)의 용도에 테마를 부여한 공간배치와 세련된 마감자재를 사용하고 도서관 고유의 기능을 강조하여 기존도서관과 차별화 했고 옥상에는 25MW 규모의 태양광시설을 설치 도서관내 조명시설의 전력을 충당하게된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는 어린이실과 꿈나무배움터(어린이강좌실), 다목적 사용을 위한 어울림터, 책을 읽으며 음료를 즐길수 있는 북카페 등이 있으며 특히 어린이실은 놀이공간을 도입하여 어린이들이 비교적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독서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엄마랑아가랑(영ㆍ유아실), 도담샘(수유실), 이야기방(영어스토리텔링, 동화구연) 시설과 독서보조시설(포켓 라이브러리, 터널형 북존, 이야기벽 등)을 도입하여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 어린이전문도서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고, 2층에는 인터넷(32석), 음악청취(3석), 어학(3석), 영상(8석), IPTV(4석)코너가 설치된 디지털자료실과 인문자연과학 자료를 비치한 인문자연과학실,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코너, 독서동아리 활동을 위한 책사랑방이 있다.

또한 3층에는 예술어문학 자료를 비치한 예술어문학실, 청소년 및 일반시민의 평생학습을 위한 문화강좌실, 쉼터(휴게실)등과 지하1층에는 80석의 학습실과 휴식 및 간단한 음식물 섭취를 위한 쉼터가 있다

도서관이용에 있어서도 김해시 최초로 RFID(무선인식)시스템과 24시간 무인도서반납시스템을 도입 회원관리의 효율성과 도서대출반납의 편리성을 도모 하였고, 자격을 소지한 전문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어린이중심프로그램, 성인들을 위한 교양강좌 운영으로 예산절감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화정글샘도서관이 주변의 대규모 아파트 밀집지역에 건립돼 아파트 주민들이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접근의 편리성과 화정공원 안에 자리잡은 위치 때문에 휴식도 취하면서 책도 읽을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각광 받을것이며

이번 화정글샘도서관 개관으로 북부신도시지역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어린이들이 도서관에 친근하게 다가가고 자유롭고 즐겁게 책을 읽을수 있는 환경을 조성 “책읽는 도시 김해” 정착에 많은 역할을 담당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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