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7회 화왕산 갈대제 및 산상음악회가 화왕산 정상 억새평원에서 개최되었다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7일 화왕산 정상에서 군민의 안녕과 번영을 축원하고 조국통일을 염원하는 제37회 화왕산 갈대제와 람사르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산상음악회를 조윤명 경남도행정부지사, 김충식 창녕군수를 비롯한 군민, 관광객 등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
환경 올림픽’으로 불리는 람사르 총회(10월28일~11월4일)를 한 달여 앞두고 창녕군이 주최하고 배바우산악회와 KNN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람사르 총회 공식 탐방 습지로 지정된 우포늪의 자연생태환경을 널리 홍보하고 전 도민의 화합과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화왕산 정상에서 산신제를 시작으로 가야금 앙상블 “눈꽃소리”, 조향조, 서주영, 주현미, YB(윤도현밴드)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산상음악회와 야간행사로 통일기원 횃불행진, 캠프파이어, 폭죽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해발 757m 화왕산의 가을밤을 수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