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쉬리가 사는 전주천
  • 편집국
  • 등록 2008-09-29 12:45:19
기사수정
  • 우리 손으로 지켜 나갈꺼예요
 
전북 전주시(시장 송하진) 시립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도록 전주 자연생태 책 만들기 특강을 가졌다.

지난 23일(화)부터 25일(목)까지 운영한 이 특강은 전주자연생태박물관을 방문하여 전주천의 자연생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풍 책을 만들어 속지의 내용을 전주에서 살고 있는 동식물에 관해 채워 넣는 시간이었다.

특강에 참가했던 강다원(10) 어린이는 “우리 전주에 1급수에서 사는 ‘쉬리’가 산다고 하니 놀라웠고, 물도 잘 보존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며 ”학교에서도 전주생태에 대해 친구들에게 알려줄꺼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만들어 보고, 전주천의 자연생태도 알게 된 즐거운 시간이었다. 생태에 관련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 과학도서도 빌려간다”는 참가한 부모님의 말이다.

전주시립도서관 김재호 관장은 “책읽기 좋은 계절! 독서의 생활화 뿐 아니라 성숙한 인격 형성하는데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한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