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6박 9일간 미국 투자(개발)자의 투자 유치 및 2009 세계도시축전 홍보와 도시․기업의 참가를 유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하고 27일 새벽 귀국한 안상수 인청시장 일행의 방미성과를 정리해 본다. 특히 금번 방미활동은 실질적이고 실속있는 작고 알찬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를 협상하고 유치를 가시화시고 미국의 시카고와 LA 등 주요도시 및 기업들을 도시축전에 동참시키기 위해 국내보다 더 바쁜 일정을 소화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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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투자유치성과로써, 안상수 인천시장은 시카고의 Urban Retail Properties 사와 “리틀 시카고(Little Chicago)” 프로젝트를 인천에 건설하는 실질적인 협의를 마치고 돌아왔다. 이 프로젝트는 주거 및 쇼핑센터를 겸비한 쇼핑몰로써 최근 미국에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개발방식중의 하나이다.
뉴욕에서는 세계적인 개발사인 트럼프(Trump)사의 도날드 트럼프(Donald Trump) 회장을 만나 인천의 개발전략을 상세히 설명하고 트럼프 회장의 투자관심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트럼프회장은 안시장의 상세한 설명을 경청한 뒤 곧바로 해외투자이사를 불러 인천을 방문하도록 지시한 뒤 자신도 인천을 곧 방문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
그리고 LCOR사에서는 "씨포트 빌리지(Seaport Village)" 프로젝트 개발을 제안 받았으며 이 프로젝트는 외국인 특히 일본인들의 기호에 맞는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개발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또한 유대계의 큰손 잭 로젠(Jack Rosen)과의 면담을 통해 인천투자개발의 재개를 다시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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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뉴어크(Newark)의 NEWWORK(뉴워크)사에서는 "Three Village(Medical, Life Science Village & Mixed Used Development)" 개발사업을 제안 받는데 이 프로젝트는 병원치료 및 연구개발 그리고 주거 및 쇼핑을 함께 하는 미래지향적인 21세기형 개발방식으로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가 하고 있다.
라스베가스에서는 Wynn, Harrah's, Sands의 회장 등을 면담하고 호텔 및 컨벤션 산업 등의 투자에 대한 폭넓은 의견교환을 나누고 인천투자를 가시화 시켰으며 특히, Wynn그룹에서는 10월 인천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들 3개 그룹은 세계최고 1-3위의 호텔 및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개발그룹들이다. 아울러, 구겐하임미술관의 관계자를 만나 사업을 구체화시켰으며, 일리노이스공대(UIUC)의 인천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델리아 부총장과 직접면담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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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5일 저녁 7시 LA에서는 400여명의 투자자 및 동포사회의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설명회를 개최하여 LA지역의 잠재 투자자들에게 인천의 투자정보를 제공하였다.
그리고 도시축전의 도시 및 기업의 참가유치를 위해 시카고 및 뉴욕 동포간담회를 개최하고 인천의 발전상(경제자유구역, 이민사박물관, OK 센터 건립 등)에 대한 홍보와 도시축전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 했다. 특히 안시장은 200만 미주동포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참여가 있어야 “도시축전”이 크게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동포 사회의 모든 인적네트위크를 동원하여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그리고 안시장은 데일리(Daley) 시카고 (Chicago)시장을 면담하고 시카고시의 참가를 이끌어냈으며, 비아라이고사(Villaraigosa) LA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서도 LA시의 참여와 지원을 하겠다는 답을 이끌어 냈다. 또한, 시카고의 Urban Retail Properties, ICT, Magellan Development Group 및 Goettsch Partners 등의 축전 참가에 대한 확답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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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시장은 바쁜 방미 일정중에서도 뉴욕을 방문중인 한승수 국무총리를 면담하고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건설지원요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지원 및 협조요청, 2009년 인천세계도시축전 준비사항 설명, 그리고 에너지개발관련 AMEC의 아태지역본부 인천유치 등에 대한 보고를 통해 인천의 현안문제를 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해줄 것을 각별히 요청하기도 했다.
끝으로 안시장은 인천시의 국제업무을 지원하고 자문하는 뉴욕과 볼티모어 주성배, 장석우을 국제자문관으로 각각 현지에서 위촉하였으며 뉴욕추석맞이대잔치행사에 참석하여 동포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또한 델가디오 LA검사장을 만나 동포지위향상을 위해 협조를 구하고 LA현지 방송 및 일간지 등 10개사 언론들과 인터뷰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리고 제35회 LA 한국인 축제 행사기간중 공연을 하는 시립무용단과 경제자유구역 및 도시축전을 홍보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관계직원들을 격려했으며 특히 안시장은 금년행사의 “그랜드 마샬(Grand Marshal)로 추대되었으나 익일 퍼레이드에 참석하지 못하고 국내의 바쁜 일정관계로 27일 새벽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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