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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9월 24일 오후 5시 50분 주택가 빈집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를 검거했다.
피의자는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절취하기로 마음먹고, 지난 7.월 12일 오전 10시와 같은 달 14일 오후 4시 40분경 피해자 심모씨가 외출하고 없는 틈을 이용하여 유리문을 부수고 침입하여 현금 200,000원을 절취하는 등 경산시 하양 일대에서 전후 2회에 걸쳐 도합 208,000원 상당을 절취 했다.
동부서 지역형사 2팀 서수진 경장외 3명이 타사건 수사 중 피의자가 피우다 버린 담배꽁초 수거하여 국과수 의뢰한 결과 범행 장소에서 수거한 담배꽁초와 피의자 심모씨의 DNA가 일치하는 것을 알고 대구시 중구 남산동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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