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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문전수거 확대실시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8-09-26 16: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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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은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주민편의를 위해 지난해부터 비산7동을 시작으로 비산5동 및 원대동 대하여 음식물쓰레기 문전수거 제도를 시범 실시한 결과 배출량 30% 감소와 주변생활환경이 개선되는등 좋은 성과를 얻었다

이에 10.1일부터는 비산1동외 6개동 35,600여세대에 대하여 확대 시행하고 기존 시범지역의 비산7동과 원대동의 배출요일을 변경하여 통합 조정 시행한다 다만 아파트등 공동주택은 기존 방법대로 시행하고 수수료도 월정액으로 부과한다.

이번에 확대 및 조정 시행되는 지역은 월,수,금요일에 비산1동,비산2.3동,비산5동,비산6동,원대동 화,목,일요일에 비산7동,평리1동,평리3동,평리5동,평리6동을 배출요일로 지정하고 저녁 8시~ 밤 12시사이에 개별용기에 음식물쓰레기를 담아 납부필증을 부착하여 대문이나 가게 문앞에 배출하면 다음날 미화원이 수거하게 된다.

개별용기는 9월중 통반장을 통해 각 가정과 업소에 가정용 5리터와 음식업소용 20리터를 1개씩 무료 배부하며 120리터 용기는 배출량 확인후 대여방식으로 배부하고 기존의 3개월에 한번씩 납부하던 수수료 대신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용기에 용량에 맞는 납부필증을 구입하여 배출할 때 1매씩 부착하여 내어 놓아야 한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의 장시간 집안보관 해소와 소량배출의 편의를 위해 2리터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 경우 납부필증은 부착하지 않아도 되나 반드시 배부된 용기에 담아 배출하여야 한다.

이상규 서구 환경관리과장은 “ 음식물쓰레기 문전수거를 시행함으로 쓰레기배출량 감소에 따른 처리비용 절감, 용기주변 악취 및 불량환경개선, 수수료 체납요인의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됨으로 새로운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하며2009년부터 서구 전동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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