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문제가 전국 자치단체의 관심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밀양시가 특색있는 문화행사를 통해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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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9.28. 14:00~21:00까지 내일동 재래시장 상가거리 일원에서 “2008.내일동 차없는 거리축제”가 개최된다.
축제기간 중 밀양예술단 공연, 개그맨 허경환의 개그공연 등 무대공연과 10m김밥 만들기 및 각종 체험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젊은층의 재래시장 이용율을 높이기 위해 밀양청소년 연극공연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문화행사가 계획되어 있어 청소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재래시장 상가측에서는 참가자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을 특별 빅세일과 사은대잔치를 준비하여 축제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만든다.
밀양시와 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이날 13:00~21:00까지 내일동 D.C할인마트에서 영남루입구까지 교통이 통제되므로 차없는 날을 맞아 시민들의 작은 실천으로 에너지절약과 지역경제활성화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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