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에서는 오는 10월 10일,11일 양일간 개최되는 제1회 김해복지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김종간 시장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지도층 인사인 국회의원, 도 의원, 시의회 의장, 경찰서장, 교육장을 초청하여 사회복지 현장 일일 관장 체험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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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체험행사는 지역에 책임있는 사회지도층이 일일 사회복지현장 체험을 통해 일선의 생생한 사정을 직접 피부로 느끼며 복지행정에 반영하고 나아가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실천함으로써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9월 22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김해시장은 9월 25일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과 김해지역자활센터에서 일일 관장 체험을 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에는 먼저 관장 위촉과 함께 업무결재와 장애전담어린이집인 인당어린이집에서 치료 프로그램인 감각 통합활동에 참여하고 곧이어 점심시간에는 무료급식소 배식과 독거노인 도시락배달 체험을 하면서 어르신을 방문 위로하며 오후시간에는 김해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장인 햇밀베이커리에서 자활근로 빵만드는 체험활동을 할 예정이다.
또한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회의장, 경찰서장, 교육장도 노인종합사회복지관,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7개 사회복지기관, 시설에서 하루 봉사활동과 체험을 한다.
시 관계자는 “ 사회적 책임이 있는 김해의 지도층 인사들이 소외된 저소득계층의 삶의 현장 체험을 계기로 사회적 약자와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함으로써 함께 가꾸는 행복도시 김해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가 이벤트성으로 끝내기 보다는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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