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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새로운 웰빙식품 야콘 재배로 농가소득 증대
  • 편집국
  • 등록 2008-09-25 12: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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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콘 무농약 재배로 10a당 4백만원 농가소득
전남 순천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작목 육성을 위해 야콘을 특화 작목으로 지정하고 야콘 재배 면적 확대 보급에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야콘 재배는 승주, 구강, 외서, 월암을 중심으로 9농가 2ha면적에서 4.6M/T을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1kg당 2,000원에 판매하여 년간 9천2백만원의 소득을 올려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야콘 재배는 재배 면적 전체가 무농약 재배를 실시하고 있으며 고랑에 멀칭용 부직포를 설치하여 제초 작업을 하지 않는 친환경 재배로 전면적 친환경 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또한 승주 구강 조성숙씨 농가에서는 야콘을 가공할 수 있는 생산 시설을 지원해 야콘즙, 야콘차, 야콘 분말 등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야콘에 함유되어 있는 인뉼린은 당뇨의 예방뿐만 아니라 치료 효과가 있으며 프로페놀 성분은 산화 물질로써 콜레스테롤을 감소 시키며 풍부한 식이 섬유는 장내 비피더스 균을 증가시키고 만성 변비에 효과가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야콘 재배 및 가공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2010년까지 재배 면적을 20ha까지 확대하여 지역 특화 작목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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