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울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몽골 울란바토르시(시장 바트 바이르) 공무원 3명이 한국․몽골협회(협회장 신철원)초청 대구시정 연수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오후 2시, 남구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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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는 엘데브수렌 아리운게렐(Eldevsuren Ariungerel)토지국 부국장을 비롯한 울란바토르시 직원 3명과 통역을 맡은 몽골국립대 한국어과 교수 슈렌 씨 등 모두 6명이다.
이번 방문은 토지 재개발 및 사유지 수용시 보상방법에 관한 내용과 공시지가 결정절차 및 방법 등 토지관련 업무에 관한 선진행정 연수를 위한 것으로 토지관련 업무에 모범을 보이고 있는 남구청을 방문하게 된 것이다.
행사진행은 남구의 토지관련 업무에 관한 남구청의 브리핑이 있은 후 울란바토르시 공무원들이 질의응답을 하는 순서로 이루어지며 김세곤 부구청장 등 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석태옥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남구청이 몽골 울란바토르시와의 친교를 돈독히 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아울러 우리구의 선진 행정을 널릴 알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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