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에서는 평균수명 연장으로 노인 인구의 증가에 따른 치매 및 정신질환자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따라 세계 치매의 날인 9월 21일을 맞이하여 치매 및 정신질환에 대한 문제 인식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19일 국립부곡병원과 연계하여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 창녕군 보건소직원들이 창녕읍 시장통에서 침매예방 가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치매 우리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치매 조기 진단이 최우 선입니다” 라는 내용으로 창녕읍 일대 재래 시장을 중심으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창녕군 보건소관계자는 급속한 노령화로 현재 65세 이상 노인 12명 중 1명꼴로 늘어나고 있는 치매 환자를 위해 국립부곡병원과 연계 하여 치매조기 선별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치매로 진단받은 환자중 창녕군에 주소를 둔 환자에게는 치매약제비를 전액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