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동군, 내년 축산 사업비 17억 7000만원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9-23 18:50:59
기사수정
  • 시군 자체사업비 확보액, 경남도내 1위
하동군이 한미 FTA 파고를 이겨내고 하동축산업을 보호․육성하기 위해 군자체 사업비 17억 7000만원을 2009년 당초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는 전년보다 25%가 증가한 경남도내 최고 수준이다.
 
군은 솔잎한우 브랜드육성에 3억, 사료 값 상승에 따른 생산비절감을 위한 조사료생산 및 장비지원에 5억, 양봉, 토봉, 젖소 등 경쟁력 제고사업에 3억, 양돈경쟁력강화사업에 1억 3000만원, 축산분뇨자원화사업에 4억 4000만원을 투입, 방역사업에 1억 등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조치는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천부농․만부촌 프로젝트’와 연계해 꿈과 비전이 있는 희망하동, 행복하동, 부자하동 만들기 목표에 한 걸음 다가가는 정책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전략에서 나왔다.

군 관계자는“3년 연속 전국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선정된 솔잎한우를 축산물브랜드 2단계 발전대책에 맞춰 안전하고 건강한 최고급 브랜드육을 지속적으로 생산,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