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사격장 전경 대구시 북구 금호동에 세계적인 수준의 “대구사격장”을 이달중으로 건축공사를 마무리한 후 시운전을 거쳐 11월중 개관할 예정이다.
기존 봉무사격장이 도심지에 위치해 소음, 산탄 등으로 인한 민원발생 및 토양오염의 원인이 되어 폐쇄됨에 따라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과 사격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191,300㎡ 부지에 총사업비 495억원이 투입 실내사격장(10m 80사대, 10m런닝 3조, 10m결선 10사대, 25m 60사대, 50m 80사대, 권총 10사대)과 실외사격장(클레이사격장 4면)이 설치되었으며, 클레이사격장 일부를 관광사격 개념으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본 공사는 1999년 봉무사격장 폐쇄 이후 2005년 5월부터 건설공사를 시작하여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앞으로 경찰청의 사격장 완성검사와 대구사격연맹의 국제공인 등을 거쳐 시운전 완료 후 대구사격연맹에서 11월 개관할 예정이다.
대구사격장 개관시 시민들이 쉽게 사격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지역의 선수 발굴을 기대할 수 있으며 우리 대구를 찾는 방문객으로 하여금 관광대구를 홍보하고 더 나아가 최신 사격스포츠시설의 명소로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