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농업기술센터가 공기정화식물 재배로 식물의 방출물질에 의한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는 등 새집증후군 예방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 새집증후군 예방 가정원예 식물병원운영 순회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도심 아파트 베란다를 이용한 가족정원 가꾸기 붐을 조성해 삭막한 도시 분위기를 밝고 따뜻한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새집증후군 예방 가정원예 식물병원운영 순회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8월 26일부터 도시민 227명을 대상으로 분갈이 실습과 식물 병해충방제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차로 용지동 등 6개동 235명을 대상으로 새집증후군예방 식물재배와 실내정원 가꾸기 교육을 이달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23일= 용지동 주민센터 24일= 반송동 노블파크아파트 25일= 명곡동주민센터 26일= 성주동주민센터 30일=웅남동주민센터 10월 2일= 봉림동주민센터 등이다.
창원시는 가정원예 식물재배를 위한 병해충 방제약제와 식물영양제 등 일부 재료를 지원하며, 이번 교육이 성과가 좋으면 특별 추가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