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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경남i-다누리 카드 홍보 집중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9-22 17: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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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자녀 이상 가정 위한 특별한 혜택
하동군이 경남도가 시행하는 출산장려정책인 경남i-다누리카드 제도 정착을 위해 공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군은 이에 따라 하동군은 다자녀 가정에 우대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기관 및 업체 130개업소를 가맹업체로 선정해 카드를 발급해 놓은 상태다.
 
경남 다누리카드 소지자가 가맹업체를 이용할 경우 받게되는 각종 우대혜택은 출산준비물과 분유 등 출산육아용품, 어린이집, 학원 등의 수강료, 대출금리 할인 등 금융기관 ,우대서비스, 의료기관의 병원 진료비(한방의원)와 종합 검진비 할인이다.

또 유통업체의 물품할인, 이․미용원, 목욕탕, 꽃집, 문구점, 자전거 판매점, 떡 방앗간, 슈퍼, 안경원, 주유소, 세탁소, 침구점, 옷수선, 스포츠용품, 과일점, 자동차 판매, 식당, 빵집, 공방, 제다 등도 해당된다.

하동군은 올해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군은 경남i-다누리카드 제도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3자녀 이상 가정 729세대를 특별관리 대상가정으로 정하고 교육기관, 공공문화시설, 의료기관 등 가맹업체 100곳을 적극 모집해 나가기로 방침을 세웠다.

또 군은 환경수산과와 공공시설관리사업소 등 관련부서와 협의를 거쳐 조례개정을 추진하기 위해 상반기에 12곳의 보건지소와 15곳의 보건진료소, 8곳의 한의사회와 7곳의 치과의사회 등 의료기관과 20곳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간담회도 개최했다.

특히 군청, 보건소 홈페이지 홍보, 현수막 홍보 케이블, 유선자막 방송, 지역신문 광고, 하동소식지 게재, 리후렛, 서한문 발송 등 공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

다누리 카드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막내가 9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경남도내 거주 3자녀 이상 가정으로 가까운 농협 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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