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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1세기 희망의 경기포럼 벨 사령관 강연
  • 심영덕 기자
  • 등록 2007-04-18 07: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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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직한 한미관계
 
21세기 희망의 경기포럼을 통해 연설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 훌륭하신 경기도 김문수 지사님과 훌륭한 공무원들에게 강연할 수 있어 기쁘다. 도지사님께서는 경기도내 기관시설 및 유지, 민원 비상사태에 이르는 주요과업을 통해 경기도를 발전시키고 계신다. 도지사님의 탁월한 도정 업무에 감사드립니다. 경기도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헌신의 노력에 감사한다.

경기도는 살기 좋은 곳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중요한 지역이다.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이라 중요하다. 국가 경제의 견인차역할이어서 중요하다. 북한 및 개성과 근접해 중요하다. 경기도와 지자체 단체장 여러분은 저에게 중요하다. 주한미군의 대부분이 경기도에 주둔해있고 그것은 사실이고 미래에도 사실이다. 경기도는 저에게서 한국에서의 근무를 대표한다. 주한미군은 미국을 대표해 경기도에 근무한다. 경기도와 경기도민은 한미 동맹에서 중요하기 때문에 제가 바라는 미래비전에 대해 설명하겠다. 2025년의 한미동맹과 우리의 공약에 대해 말하겠다.

오는 2025년 한반도에는 평화가 유지되고 동북아의 안보에도 이상이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세계 각국과 활발한 교류를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지구상 가장 위대한 국가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2025년에 한미동맹관계는 확고하다. 북과의 관계정상화 혹은 통일을 통해 강화될 것이다. 한국은 미국을 신뢰하는 우방으로 생각할 것이고 미국도 마찬가지다. 안보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한미 양국은 상호권익을 확장하고 세계평화를 위해 긴밀한 협조를 유지할 것이다. FTA를 통해 한미 양국은 보다 강한 자주국가가 될 것이다.

2025년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군사적으로 가장 발전한 훌륭한 국가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군은 훌륭한 군으로 기억될 것이다. 한국 옆에는 미국이 전시나 평시에 교전이 있을 때 함께 있을 것이다. 한미 양국은 군수, 항공 등 모든 부분에서 연합협조체계를 구성하여 운영 될 것이다. 대한민국 군은 세계 각국이 존경하는 군이 될 것이다. 2025년에 미군의 주둔은 여전히 환영받을 것이며 한국국민은 이를 원할 것이다.

미군은 위기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것이며 한국군을 지원할 것이다. 미군은 한수 이남의 허브에 위치할 것이다. 주한미군 장병은 정상적 한국 복무를 가지게 될 것이다. 모든 장병은 가족을 동반한 3년 근무를 할 것이다. 주한미군은 한국에 대한 문화적 이해 및 가족 중심활동을 할 것이다.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이며 한국과 친구가 될 것이다. 이것이 2025년의 한미양국의 모습이 될 것이다.

지금부터 20년 후에도 DMZ에 철조망이 있으면 저는 실망할 것이다. 오산에 북한의 미사일을 격추할 수 있는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있다면, 12개월 동안 가족을 동반하지 못한다면, 이러한 악조건들이 남아있다면 한미 양국은 우리에게 주어진 전략적 발전적 안보태세를 갖추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우리는 어떻게 현시점에서 2025년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한미 양국이 미래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한국과 세계의 번영을 어떻게 수호할 지에 대해 물어야 한다. 이것이 실현되기 위해, 비전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우리는 우리의 임무를 신속히 해야 한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헌신 등을 통해 이를 이룰 수 있다.

우리는 전략적 교차로에 있다. 비전으로 향하는 동안 한미동맹은 큰 대가를 치루게 될 것이다. 한미동맹이 조기 종결되길 원하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한미 양국의 파트너쉽이 없어지길 바란다. 우리가 실질적 자원을 적용할수록 한미동맹은 견고해질 것이며 제 견해로 한국과 동북아의 안전이 강화될 것이다. 관료주의가 아니라 리더쉽이 필요하다.

오늘 우리는 한미양국의 정부, 지도자, 경제인, 기업인, 일반 국민들의 행동을 필요로 한다. 현실적으로 가늠할 수 있는 행동을 바탕으로 전진할 때 비전과 목표는 성취된다. 단지 협력을 약속한다고 해서 목표를 이룰 수 없다. 한미 동맹을 위해 대범하고 적극적인 행동을 해야 한다.

우리가 함께 일하고, 행동을 취하기 위해 일을 한다면 한미 양국민은 미래의 한미동맹과 삶의 질의 향상을 가질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도전이고 책임이다. 2025년은 분명히 온다. 질문은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이냐다. 김문수 도지사님 금일 초대에 거듭 감사한다. 여러분과 함께 저의 비전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자리를 갖게 되서 기쁘다.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도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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