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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디자인 메카 ‘부산디자인센터’ 개원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4-18 07: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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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0일 개원행사, 지역 유명디자이너 작품전과 향토기업 역사전 병행개최 허남식 부산시장, 산업자원부장관, 주요디자인 관련기관장 및 시민 등 500여명 참석
 
영남권 디자인의 메카 역할을 할 ‘부산디자인센터’가 오는 4월 20일 허남식 부산시장과 산업자원부 장관 등 주요인사와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갖는다.

부산디자인센터(해운대구 센텀시티 소재)는 총 472억원(국비 248억, 시비 224억원)의 사업비로 2004년 착공하여 지난해 12월 준공된 부지1,635평 연건평 7,089평의 지하3층 지상8층 건물로, 디자인 종합인프라를 갖추고 부산은 물론, 울산과 경남의 디자인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개원되는 부산디자인센터는 기업의 디자인 개발지원, 디자인 공동 연구개발, 디자인 인력의 교육 및 훈련, 디자인 신기술 보육 및 창업기능을 수행하고, 디자인 연구개발 시설의 공동이용 등을 지원해 명실공히 지역디자인 업계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그간 지역중소기업의 제품디자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이 없어, 대부분을 수도권에서 해결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었으나, 이들 대부분을 부산디자인센터에서 해소하여 제품의 가격 경쟁력과 고부가가치 실현이 가능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개원행사의 부대행사인 ‘부산 향토기업 역사전’과 ‘부산디자이너전’을 통해 지역 향토기업을 디자인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지역 유명디자이너의 49인의 작품을 전시하여 시민들이 같이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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