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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을 철 기념 나무심기’추진
  • 편집국
  • 등록 2008-09-22 07: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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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사랑, 희망+추억, 존경+감사의 마음을 심는다
 
대전시는 가을철 나무식수 시기를 맞아 ‘기념 나무심기’를 추진하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결혼기념, 스승의 나무심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구청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다음 달 중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평송청소년 문화센터 뒤편)에서 기념나무심기 행사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결혼기념 나무는 가족 구성원간 화합과 사랑하는 마음을 나무에 심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스승의 나무심기는 스승을 존경하고 그 은혜에 보답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행복+사랑’, ‘희망+추억’, ‘존경+감사’의 마음을 심는다.

시는 기념나무 권장 수종으로 느티나무, 소나무, 마가목, 이팝나무, 산딸나무, 홍단풍, 스토로브 잣나무, 복자기, 청단풍, 산사나무, 자귀나무, 왕벚나무, 팥배나무, 은행나무, 배롱나무 등이다.

시는 이와 함께 이번 행사이외에도 봄, 가을철 식수기에 기념나무를 심기를 희망하는 시민들에게는 별도의 식수장소를 제공한다.

각 자치구별 기념식수 장소는 동구 판암근린공원 6360㎡, 중구 뿌리공원 1만3100㎡, 서구 갈마근린공원 3790㎡, 유성구 은구비근린공원 4만4720㎡, 대덕구 을미기공원1만4402㎡ 등이다.

기념나무 신청은 대전시 홈페이지와 동구 공원녹지과 중구 공원과 서구 공원녹지과 유성구 녹지사업소 대덕구 도시녹지팀에서 각각 접수 한다.

시 관계자는 “기념나무 심기가 정착되어 시스템화 되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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