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 언론인포럼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문화관광부, 환경부 등에서 후원한 “2008 한국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보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08 한국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보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금년으로 4회를 맞은 “한국지방자치대상”은 민주주의의 핵이며 기본권 신장의 뿌리인 지방행정에 대한 종합진단 및 평가를 통해 지방자치제도 발전과 민주주의의 신장, 나아가 국가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올해는 지방자치단체의 경영진단 및 행정서비스 수준을 평가하고 자치단체별 특성화 분야를 부각시켜 브랜드화 촉진, 지방자치 제도의 발전을 위해 살기좋은 도시 등 총 10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였다.
이번 지방자치대상에서 창녕군이 환경보존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것은 “친환경적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김충식 군수의 군정철학과 더불어 “람사르총회의 성공 개최로 세계적 참여 관광 전환”을 도모하고 있는 선거공약 실천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군은 환경올림픽인 제10차 람사르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창녕을 국제 친환경 생태도시로 가꾸어 나가고 습지 보전과 습지관광자원 인프라 확충 등 환경산업과 생태관광 활성화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였다고 평가받고 있다.
람사르총회 공식 방문지인 우포늪의 보전과 관광자원화를 위해 우포늪 생태관, 습지식물원, 습지체험단지 등이 포함된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개 마을 규모의 자연생태촌, 대합면 주매리 일원에 수생식물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람사르총회 이전 따오기 도입과 복원을 통해 우포늪의 보존적 가치와 청정 이미지를 세계적으로 인식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창녕군은 람사르총회를 계기로 관광지, 주요도로변, 공한지 등에 쾌적한 쉼터 공간을 확충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으며, 우포늪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사유지를 매입하여 자연 천변저류지로 조성함으로써 우포늪의 관광 자원화와 함께 보전에도 많은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의 지속 가능한 그린성장과 발전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농촌정주생활권 개발, 상하수도 기반시설 확충 등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하였으며, 대기환경 개선과 수질오염 방지 및 개선책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쓰레기종합처리장 준공 운영 등 폐기물의 감소와 즉시 처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한국지방자치대상 시상식은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있었으며, 상장과 상패, 그리고 포상으로 선진국 시찰의 기회도 가지게 되었으며, 김충식 군수는 수상 소감에서 “모든 영광을 창녕군민들의 동참과 노력덕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