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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대상 작품공모 마감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9-19 15: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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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보다 작품 공모수 547편 늘어 관심집중
하동군이 오는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악양면 최참판댁에서 개최되는 2008 토지문학제 대상 작품공모를 마감했다.

문학제의 꽃인 평사리 문학대상 작품 공모 결과 소설 158편, 시 1,160편, 수필 339편, 하동소재 작품 192편 등 작품수가 모두 1,850여 편으로 이는 지난해 응모 수 보다 무려 547편이 늘어 이중 어떤 작품이 영예의 대상에 선정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관심이 크게 집중되는 대목은 독일, 중국, 미국 등 해외동포들의 참가가 늘고 있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토지문학제는 이제 대한민국 으뜸문학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년 역량 있는 신인작가들의 응모가 늘어나는 등 해를 거듭 할수록 수준 높은 작품들이 쏟아지고 있어 9월 19일 예심을 맡은 심사위원들의 고심이 그 어느 해 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

수상작은 예심을 거쳐 본심에 오를 작품들이 선정된 후 이달 말쯤 본심 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최종 수상작은 개별통보 후 10월 11일 행사장에서 시상식을 갖게 되며 소설 대상 1천만원, 시,수필 각각 5백만원, 하동소재 대상 2백만원, 우수상 2명 각1백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2001년 제1회 평사리문학대상 작품부터 2008년 평사리 문학대상 작품까지 그동안 수상작들을 한데 모은 작품집을 발간할 예정이어서 평사리 문학대상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릴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금번 토지문학제에는 정지형 소설가 등 역대 문학상 수상자들이 모두 참가할 예정이어서 하동 토지문학대제의 위상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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