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태환)는 지난 17일, 농업인 50여명을 대상으로 우수농산물인증(GAP) 농업인 교육을 실시했다.
경남도농업기술원 황갑춘 박사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두영팀장을 초청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GAP제도의 국제 동향, 도입의 배경, 인증 기준, 농약 안전사용 등의 내용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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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수농산물인증 절차와 관리시설 지정신청 및 사후관리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관한 기술지원과 담당 과장에 따르면 “생산위주의 관행농업에서 벗어서 지속가능한 농업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GAP교육에 대한 농업인들의 열의도 높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합천 농산물을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합천군 관내에는 36농가, 27㏊의 농경지에서 GAP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GAP에 참여하는 농가는 계속 확대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우수농산물인증제도(GAP)는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까지 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농산물위해요소를 관리하는 제도로 GAP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에게는 이수확인증이 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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