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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인구증가 지원시책 가시적인 성과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9-17 09: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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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창녕 주소갖기 운동으로 전입인구 증가
 
창녕군(군수 김충식)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입 및 출산장려 지원 등 다양한 인구증가 지원시책으로 전출인구에 비해 전입인구가 늘어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08년도 감소인구는 8월말현재 503명으로 2005년 동기 1,054명 보다 551명, 2007년 동기 804명 보다 301명이 각각 적게 감소하였으며, 인구감소 사유별로는 전년 동기대비 전입은 69명이 증가하였고, 전출은 228명이 감소하였으며, 2008년 8월중에는 전출보다 전입이 증가하는 추세로 인구감소는 크게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창녕군에서는 전입세대에 대해서는 전입정착금 30만원, 영농정착금 100만원, 빈집정비지원금 500만원, 고교생학자금, 자동차번호판변경비용, 쓰레기종량제 봉투, 문화관람권, 주민세 등 다양한 전입장려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셋째이상 자녀에게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총2,270만원을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출산장려 지원시책을 시행하는 한편, 군내 기관, 학교, 기업체 및 사회단체 임직원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행복창녕 주소갖기 운동」을 꾸준히 전개한 결과로 분석된다.

군 관계자는 “7개소의 신규농공단지와 2개소의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일자리가 창출되고 영어캠프 및 인재육성장학재단 운영과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 교육.문화여건 개선 등으로 앞으로 창녕군의 인구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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