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양역 대구지하철공사(사장 배상민)에서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12월 13일까지 지하철 2호선 문양역 4층 상․하선승강장 선로 지붕(1,587㎡) 설치공사를 실시한다.
문양역은 대구지하철에서는 유일하게 지상에 위치한 역으로서 승강장 선로 상부가 오픈이 되어 있어, 강우 또는 강설시 눈․비가 승강장내로 유입되어 미끄러짐 등 승객의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원인이 예상됨에 따라, 지하철 이용객의 안전 확보는 물론 역사 유지관리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하고자 승강장 선로 상부에 지붕을 설치하게 되었다.
이번 공사에는 지붕의 채광 확보와 환기가 원활하게 될 수 있는 자재(타이탄스카이와 갤러리)로 사용할 계획이며, 승객의 안전과 열차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비영업시간대(00:30~04:30)에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