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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관장 김우림)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서울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문화체험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박물관체험교실-전통침선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체험교실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0월 9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8주 과정으로 주1회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는데 특히 박물관체험교실은 직장인을 위하여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야간강좌도 실시한다.
교육은 전통침선으로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침선장 전수조교이신 김기상선생님과 함께 전통 바느질 기법을 익혀 배내옷, 두렁치마, 여자 어린이 치마 등 현재 실생활에서 활용이 가능한 소품들을 제작해본다.
조선시대 규방문화인 전통 침선을 배워봄으로써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인식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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