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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초등학생 구강검진 실시
  • 심영덕 기자
  • 등록 2007-04-17 14: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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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보건소(소장 우철구)에서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구강검진을 실시한다.

지난 10일 상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다음달 10일까지 기간중 5일 동안 이동렬 공중보건치과의사와 박정화 구강보건 담당자가 동지역 소재 초등학교 5개교에서 학생 3,500여명을 대상으로 순회 구강검진을 실시하게 된다.

초등학생들의 치아우식증(충치)과 영구치 부정교합을 조기발견해 치료를 유도하기 위한 이번 구강검진은 1~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치아홈메우기 시술대상자를 선정하고, 6학년 학생에게는 설문과 구강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치아홈메우기는 충치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어금니 교합면(밥 씹는 부위)에 치과 재료인 실런트로 메워주는 사업으로 90%이상의 충치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초등학교 고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12세 구강 실태조사」는 구강내 상태를 정확히 검진하고 기록함으로써 향후 해당 환자의 치료계획 수립 등 구강보건사업 기초자료로도 활용하게 된다.

시 보건소 구강검진 관계자는 “구강검진사업은 주민의 건강한 치아 관리뿐만 아니라, 특히 치아의 중요성에 소홀하기 쉬운 어린 초등학생에 대한 구강검진과 치주질환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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