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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센인 정착촌 주민을 위한 찾아 가는 봉사활동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9-12 15: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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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소장 이명자)에서는 지난 9월 11일 생림면 도요리 한센인 정착마을 주민 76명(46세대)을 위한 사랑의 추석맞이 행사가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시범마을 사업으로 자원봉사자 및 기업자원봉사단이 협력하여 2007년 11월 23일『양지해피하우스』를 준공하여, 한센인 정착마을 주민 76명(46세대)를 대상으로 이․미용실 운영, 진료실, 풍물한마당, 정신건강(치매교육), 산타오셨네, 설 명절 행사 등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양지마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양지해피하우스 사랑의 추석맞이 행사를 위해 KT김해지사사랑의 봉사단에서 100만원을 후원하였으며,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신임용), 생림면자원봉사회(회장 천옥연), 한국생명의전화상담자원봉사자(박영희), 현대병원 마을주민 등 76명이 참여하여, 송편 빚기, 이․미용서비스, 물리치료, 송편시식 및 다과회가 치루어져 풍성한 사랑의 릴레이가 이어졌다.

특히 KT김해지사랑의봉사단은 준공 이후 지속적인 참여 및 후원을 하고 있어 기업봉사단 사회공헌활동의 모범이 되고 있다.

향후 양지해피하우스 한센인 마을주민들의 특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봉사활동거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맞춤형 봉사활동 수혜처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김해시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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