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과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정호)에서 농촌 지역의 결혼이민자가족의 증가에 따른 사회통합프로젝트로 여성결혼이민자 교육을 지난 10일 여성회관 회의실에서 이민여성 40여명을 대상으로 한글 및 문화교육『온누리학교』운영 개강식을 가졌다.
▲ 문화교육 개강식 이번 하반기 9월10일부터 오는10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교육과목은 한국전통요리교실과 전통무용교실, 여성교양 교육을 실시하며,특히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송편빚기를 체험활동 프로그램 등 여성결혼 이민자에게 한국 고유명절 음식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또한 군에서는 한글문화교육외에 이민자자녀의 인지능력향상을 위한 권장도서정보 및 도서보급, 자녀와 함께 도서관체험, 찾아가는 한국어 교사를 지원하며, 지역공동체 정신의 확산을 위한 다문화 바로알기와 부부사랑캠프, 친정어머니 맺어주기사업 등도 계획하고 있어 한 단계씩 이민자가족과 공동체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건강한 지역사회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본 교육은 상ㆍ하반기로 나누어 남부와 북부권역으로 나누어 여성회관과 남지문화의 집에서 한글수업을 기본으로 매주 2회씩 교육하고 있으며, 상반기에 한국요리, 무용, 컴퓨터 등을 함께 추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