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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대체장소 활성화 추진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8-09-12 08: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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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은 지난 8월 5일 동성로의 노점상에 대한 행정대집행후 생계형 노점상을 위해 확보한 대체지인 중구 봉산동 14-7번지 도로 일원에 현재 15명이 입점하여 영업중에 있다고 밝혔다.

중구청에서는 대체장소 활성화를 위하여 노점상 전기공급과 야간 방범등을 추가로 설치하였으며, 노점상 외형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을 통일하고, 상품진열대 및 야간 조명등 설치와 파라솔을 새로 개체하였으며, POP제작(상품, 실명판)하는 판매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실명제를 도입하여 도로점용허가(2008.9.1~12.31)와 노점상 이전 안내 홍보판(6개소)을 설치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고 있다.

또한, 누락된 생계형 노점상을 구제하기 위해 상설 상담창구를 개설하고, 신청 즉시 실태조사를 통하여 대상자로 인정되면 대체장소에 추가 입점시켜 영업토록 하는 한편, 대체지 발굴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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