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꽃 만발한 사과밭에서 추억의 통키타와 함께 노래 부르고 아이들 그림그리기와 봄나물 뜯기. 그리고 우리가족 사과먹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도시민을 초대 한다.
경북 칠곡 가산사과사랑회(회장 이종남)에서는 4월 22일 오전 10시에 올해 4회째 “가산 학마을 사과꽃 잔치”를 연다.
대구와 구미사이의 ‘도시인접 산간 마을’인 가산면 금화리 일대는 일교차가 커서 사과 향기가 진하고 단맛이 높아 꽤나 유명하다
가산 사과재배농가들이 직접 준비하는 사과꽃 잔치는 사과직거래 서비스와 고객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소비자인 도시민을 농장으로 초대해, 생산농가와 같이 사과를 매개로 교류도 하고 신선한 채소로 비빔밥 시식회도 열어 고향의 맛도 느끼고 아이들에게는 전원의 고마움을 체험토록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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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꽃 잔치가 열리는 사과밭 주인 김창섭(41세. 산중애 사과밭 주인)씨는 “우리사과 산업도 점점 어려워지는 여건인데 사과밭 위치가 도시에 가까워 꽃필 때 모셔서 쉬게 하고 추억을 담아 가시면 가을에 우리사과를 더 찾을 것”이라며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통키타 공연팀과 하루 동안 하루 동안 색다른 체험을 하도록 준비 중이다.
이날 참가비 3천원으로 신선채소비빕밥, 도자기만들기, 사과먹기, 깍기등 모든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다.
준비물은 돗자리와 아이들 그림 그릴 도구.
찾아오는 길은 대구-안동방향으로 팔달교에서 20분거리. 중앙고속도로 다부IC에서 안동방향으로 3km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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