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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야로농공단지, 년 6천억원 수출기업 유치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9-11 08: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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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군수 심의조)은 섬유업종의 경기침체로 10여 년간 조업을 중단하고 있는 구 조방물산 공장부지에 년 6,000억 매출규모에 5,000억을 해외에 수출하는 자동차부품기업을 유치하여 1시간 만에 농공단지입주 승인하였다.
 
이번 야로농공단지에 입주하는 케이엠에이티엘(주) 강동홍 회장은 경남 진주출신으로 컨테이너 로킹장치 세계특허권자와 제휴를 체결하고 경북 의성군에 투자계획을 수립하였으나

세계적 수출기업에 걸 맞는 세계문화유산인 유네스코에 등록된 팔만대장경판과 해인사가 있고, 88고속도로 야로IC,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진주~대구간 33호국도 등 교통요충지로서 입지여건을 제시하고 합천군의 끈질긴 유치노력으로 야로농공단지에 입주하게 되었다.

컨테이너 로킹장치를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하는 케이엠이티엘(주)와 삼배원단을 연간 200억원 생산하는 금종자원개발(주) 2개 기업 모두 경남 진주 출신인 강동홍 회장이 경영하는 기업이다.

합천군에 따르면 섬유경기가 호황일 때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나, 섬유경기가 장기간 침체되면서 10여 년간 공장 문을 닫았든 조방물산과 조방나염, (주)지화이바 공장 대체입주로 군내 농공단지 가동률 98%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

특히 우수기업 유치로 수출컨테이너 차량이 분주하게 더나들고 농공단지가 새롭게 활기가 넘치고 지역경제가 살아날 것으로 지역주민들은 큰 기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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