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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시민 기초질서 켐페인
  • 권오인 기자
  • 등록 2007-04-17 10: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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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노점상 등 정비,,,

상주시는 다음달 개최되는 제4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대대적인 노점상 정비와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 시는 건설사업팀(팀장 박상철)은 상주장날인 17일 오전 7시부터 오전8시까지 1시간 동안 서문로터리에서 상주발전범시민연합회, 모범택시운전자회, 국민운동단체 등 시민사회봉사관련 38개 단체회원 500여명이 참석해 기초질서 구호제창과 전단지를 배부하면서 시청(남성청사)까지 도보 행진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통행권 확보와 기초질서 확립, 풍물거리 정비, 재래시장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에 관해 지난달 20일 지역내 시민사회봉사단체 대표자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을 이날 이행한 것이다

특히, 이들 단체들은 그동안 외지상인들이 간선도로를 점거함으로써 보행자와 자전거 통행에 많은 지장을 초래해 불편을 겪어 왔다며 ▷상주시민들 화났다! ▷상주시민이 지역살리기에 나섰다! ▷상주시민들 일어섰다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불법노점상 뿌리 뽑아야.. 등 각 단체별로 준비한 피켓을 들고 도심도로미관정비를 위한 캠페인을 펼쳐 범시민적 활동분위기를 조성했다.

따라서 시는 기초질서 확립 추진과 더불어 ‘풍물거리 정비와 함께 재래시장을 살립시다’란 홍보용 전단지를 자제 제작해 중앙시장과 인근 업소에 배부하고 새롭게 단장된 풍물거리 질서유지 협조에 대해 여러차레 홍보를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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