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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에 펼쳐진 꽃밭에서 가을의 정취를...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09-10 01: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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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밀꽃, 돼지감자꽃 만개해 이용 시민들의 눈길 끌어
 
대구 북구청이 금호강을 걷고 싶은 명소로 만들기 위해 금호강 둔치 자전거도로변(조야교 ~ 팔달교 방향, 2.5km)에 파종한 메밀꽃과 돼지감자꽃이 활짝 피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북구청은 금호강을 시민들이 찾는 명소로 만들기 위해 둔치에 계절별로 특색 있는 꽃길로 도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자연경관을 조성함으로써 가족, 연인과 함께 걷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여름 60,000㎡에 파종을 한 메밀이 소금을 뿌린 듯이 하얗게 만개해 메밀꽃 양옆으로 노랗게 만개한 돼지감자와 조화를 이루어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가을 꽃길을 이루고 있다.

한편 대구 북구청은 금호강 둔치(조야교~팔달교, L=2.5km)에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계절별로 유채, 해바라기, 메밀, 돼지감자꽃 등 다채로운 꽃밭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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