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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해반천”재첩 집단 서식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9-09 11: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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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대청소 일환으로 대대적인 하천정화 활동 중 김해박물관 앞 모래사장에서 80년대 사라진 재첩이 발견되어 김해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하천생태복원사업이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해반천은 김해시 삼계동에서 발원하여 조만강으로 유입되는 유역면적 39.90㎢, 유로연장 11.50㎞의 하천으로 유역에는 20만 이상이 거주하는 대규모 주거지역으로써 과거 생활 오수가 넘쳐흐르는 오염하천 이였으나

김해시는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하면서 하천의 자연정화 능력을 촉진하고 자연 생태적 기능 회복과 비점오염원 저감, 수생식물을 식재하여 하천의 정화능력 향상시키는 등 지속적인 수질개선노력을 기울인 결과 2000년 하천수질 등급외 하천을 도심하천으로는 믿기 어려운 2급수 수질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천변에는 노랑꽃창포, 왕원추리 등 수생식물을 식재하여 수질개선은 물론 하천 수변경관 창출로 아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 김해시는 해반천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시민들이 항상 마음 놓고 접근할 수 있는 맑고 깨끗한 하천을 가꾸어 나갈 계획이며, 대청천, 신어천 등 도심하천을 시민들이 항상 즐길 수 있는 생태공원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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