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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추석맞이 서민생활 안정대책 추진
  • 김상태 기자
  • 등록 2008-09-09 16: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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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추석을 앞두고 수요급증이 예상되는 농․수․축산물 및 제수용품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안정을 위하여 오는 9월 12일까지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구청은 성수품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매점매석 등 불공정거래행위 등을 신고접수 받으며, 칠성․팔달시장 등의 추석 성수품 21개 중점관리대상 품목의 가격동향을 주 2회 모니터링하고 과다 인상품목과 개인서비스요금에 대하여 행정지도 및 관련기관 등에 고발 조치한다.

또한 백화점, 대형유통업체, 재래시장 등에서 거래되는 농․수․축산물에 대하여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와 국산품과 수입산을 혼합하여 국산품으로 판매하는 행위 등에 대하여 단속하며, 북대구농협(9.1~9.13)과 칠곡농협(9.8~9.12)에서 농․수․축산물 임시 직판장을 개설 운영한다.

그리고 대형유통업체 등 8개소에 대하여 가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9월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가스판매 당번업소를 지정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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