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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울산광역시 문화상 수상자 확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9-09 07: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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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부문 등 4개 부문 4명
 
울산시는 8일 오후 2시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개최, 4개 부문에 4명을 수상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를 보면 문학부문 수상자 신춘희(55세)씨는 울산문인협회 회원으로 시(詩), 동시, 시조 등 왕성한 창작활동과 동인지 발간, 기관‧단체 역사서 집필 등으로 울산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이 높이 인정되었다.

조형예술부문 배영화(67세)씨는 영남옹기의 형태 및 제작과정 기능보유, 기능경기대회 ‘옹기’부문 정식종목 채택기여, 외국 및 언론사 출연 옹기시연 및 홍보로 옹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으며, 울산옹기협회장, 옹기축제추진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울산의 옹기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 공연예술부문 수상자 박용하(43세)씨는 30여편의 연극 작품과 50여편의 연출로 활발하게 연극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울산을 소재로 한 ‘타향살이, 울뫼의 땅’ 악극과 ‘병영서낭치기’ 민속놀이를 발굴하는 등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었다.

체육부문 수상자 손청준(66세)씨는 1998년부터 울산시 볼링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중등부, 고등부, 실업을 연계한 체계적인 볼링팀 창단으로 각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양하였으며, 또한 전국규모대회 및 국제대회 유치로 우리시의 볼링문화 저변확대는 물론 실력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거행되는 ‘제8회 시민의 날 기념식 및 제42회 처용문화제 전야제’에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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