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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지난 8일 오후 3시 서남신시장에서 곽대훈 달서구청장, 예영동 달서구의회의장, 허동구 서남신시장 상인회장, 지역 국회의원 및 상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추진한 서남신시장 현대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달서구에서는 소규모 영세한 상인들이 운영하는 전통시장의 상권 회복을 위하여 지난해부터 정부와 대구시의 예산 지원을 받아 총 30억원이 투자되었는데 국비 18억원(60%), 시비 4억 5천만원(15%),구비 4억 5천만원(15%), 상인자부담 3억원(10%)으로 사업이 추진되었다.
서남신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무엇보다도 상인들이 뜻을 모아 변화를 시도해 보자는 열의가 있었고, 주민이용 등의 특성상 야간공사를 해야 하는 등 여러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상인들과 이웃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졌다.
한편, 달서구는 지난 6월에 재래시장 및 상점가 육성지원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여성단체협의회와 자매결연, 주차장 조성을 통해 시장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4개시장이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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