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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인근 해안" 40대 중반 "여사체 발견"
  • 방기배 기자
  • 등록 2008-09-09 01: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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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해양경찰서, 창포면 대탄리 인근 해안서 4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지난 7일 오후 3시 50분경 경북 영덕군 창포면 대탄리 인근 해안에서 4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여성 사체 1구가 해안가로 밀려와 있는 것을 낚시객 김모(41) 씨가 발견해 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포항해경은 사체는 발견 당시 빨간색 상의와 속옷, 흰 양말을 신고 있었다고 밝혔으며, 또한 신체 상당부분이 부패된 것으로 보아 사망한 것이 수일이 지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해양경찰은 숨진 40대 중반의 이 여성의 신원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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