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을 맞이하여 대강당에서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자, 모범수용자 대표 30명이...
안동교도소(소장 김선진)는 9월 14(일)추석을 맞이하여 10:00부터 11:00까지 소내 대강당에서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자, 모범수용자 대표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성껏 마련한 제수품을 차리고 합동차례를 지냈다.
한편,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효도편지쓰기 및 효도선물보내기 행사를 지난 9월 5일 전국우체국에서 판매하는(지역특산물:안동소주, 도산벌꿀, 안동간고등어)특판물을 수용자 52명이 신청하여 부모 및 형제 등 가족에게 효도선물을 보내고 또한 효도편지쓰기운동에 전수용자가 참여하는 등으로 중추절을 뜻있게 보내는 행사를 가졌다
추석맞이 교화행사 일환으로 지난 9월 8일에는 가족만남의 날 행사에 모범수용자 39명이 참가하여 가족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그 동안 단절된 생활로 인한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되어 수용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이러한 교화행사를 다양하게 편성, 오는 10월에는 수용자 체육대회 및문화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수용생활에서 오는 단조로움을 해소하고 정서함양과 인간존중 정신을 고취하며, 또한 명랑한 수용생활 분위기 조성으로 교정질서를 확립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선진 안동교도소장은 “수용자들의 관심사항을 교육프로그램으로 개발 하여 안정된 수용생활의 활력을 불어넣고 수용자를 위한 각종 문화 예술행사 등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선진 교정행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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