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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 힘이되는 창녕군공무원 노동조합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9-05 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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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맞아 어려운 군민 8세대 농협상품권 전달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최규철)에서는 “행복한 지역사회 건설” 강령 실현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정례적으로 어려운 군민 돕기 사업을 실시해오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을 앞두고 9월 4일 읍면 사회복지사로부터 추천된길곡면 L씨(남, 56세) 등 8명에게 총225만원의 농협상품권을 전달해 어려울 때 군민과 함께하는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의 순수한 마음을 군민들에게 각인시켜 더불어 함께하는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감이 되고있다.

창녕군 군공무원노동조합에서 실시하는 어려운 군민 돕기 사업은 지난 2004년 부터 지금까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과 노인세대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배려해야할 58세대에게 1,569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어려운 군민돕기는 기관단체나 기업체 등에서 추석이나 연말이 다가오면 의례적으로 실시하는 치적이나 홍보 행사가 아니라, 군민들을 위하는 진솔한 마음이기에 빛을 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공무원노조가 주장하는 연금개혁반대 등 조합원의 복지에 관한 부분과 함께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한 사업에 많은 관심과 역할을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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