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장영호)는 대구과학대학(학장 김석종) 식품영양조리계열과 공동으로 다문화가구의 이주여성 50여명을 대상으로‘한국전통음식만들기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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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4일 오전 11시 대구과학대학 식품영양조리계열 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이주여성들이 직접 우리 전통음식인 추석송편과 약밥 등을 만들어 봄으로써 한국의 전통음식문화와 미풍양속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또 대구과학대학 식품영양조리계열 학생자원봉사동아리 학생 2인1조가 매달 다문화가구 1가구를 방문하여 한국음식만들기, 이유식 조리법을 비롯한 각종 영양교육과 한국어교육 등의 자원봉사를 실시하는 결연식을 가졌다.
장영호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문화가구의 이주여성들이 낯선 타국인이 아닌 우리의 이웃으로 한국사회에서 잘 적응해 건전한 가정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고자 대구과학대학과 연계하여 주기적으로 한국전통음식만들기체험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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