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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밀 산업화 업무 협정을 위한 양해각서 조인식 체결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9-05 09: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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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군수 심의조)에서는 지난 9월 4일 서울 63빌딩 특설무대(코스모스홀)에서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이수화 농촌진흥청장, 조진래 국회의원, 심의조 합천군수, 이희상 한국동아제분회장, 김평식 한국우리밀농협장, 김석호 합천우리밀생산자위원장, 우리밀재배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국산밀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정 양해각서(MOU) 조인식을 체결했다.
 
이번 조인식은 주요 곡물 수출국의 식량보호주의 강화에 따라 세계적인 식량위기에 대응하고 제2의 식량인 국산밀의 안정적인생산기반 구축과 소비 확대를 통해 생산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국가식량자급률을 향상시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이번 조인식 체결로 합천군에서는 금년부터 국산밀인 제빵용 조경밀 생산시범단지 100ha(400톤) 조성을 시작으로 5년간에 걸쳐 매년 재배면적을 확대 조성하고, 산물 전량은 한국동아제분주식회사에서 책임 인수 하므로써 안정적인 판로 개척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합천군에서는‘제2녹색혁명’추진의 일환으로 국산밀 재배면적을 대폭 확대하고,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사업비 10억을 확보하여 친환경 산물처리장과 선별처리장을 금년도에 건립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사업으로 국산밀 우수브랜드 경영체 육성사업 10억과 전국 국산밀 브랜드인『참들락』저온저장창고 건립비 5억 등 15억의 사업비를 중앙 및 도에 신청 예산 확보에 주력하는 등 고품질 국산밀의 생산 및 소비 확대를 위하여 행정․제도적 지원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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