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역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기술·취미교육 등 12개 과목을 개설하여 150여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4개월(9~12) 과정의 2008년 여성회관 하반기 교육개강식을 개최했다.
창녕군 여성회관 하반기 개강식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김충식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여성회관의 교육에 적극 참여하여 자기계발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축하메세지를 전하고, 2008 람사르총회와 우포늪 따오기 복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창녕군 여성회관은 6~8월 휴강기를 이용하여 노후 된 교육시설을 리모델링하여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교육환경을 조성한 가운데 하반기 교육수강생을 맞이하였으며 특히, 대강당 시설 확충 및 조리실을 깨끗하게 단장하여 전문 인력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여성회관 하반기 교육에 낮에 직장생활 등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여성들을 위한 야간반(천연비누 화장품 만들기, 요가)을 개설 했으며, 교양강좌로 노래교실을 개설하여, 건전한 여가선용과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