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교정청(청장 김태희)은 지난 8월 30일 ‘맑고 밝고 훈훈한 교정’이라는 기치아래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따스한 정과 상부상조의 사랑을 나누고자 지체장애 여성들을 보호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인 ‘작은 예수의 집’(대구시 대명동 소재)을 방문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 책 읽어 주기 김태희 청장이 장애우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봉사단은 성금전달과 마당 청소에서부터 수목전지, 형광등 교체, 그리고 책 읽어 주기 등 지체장애우들과 즐겁고 보람된 한때를 보냈다.
(좌)김태희 청장과 (우)김길성 총무과장이 나무를 전지하고 있는 모습
김태희 청장은 직원들에게 이러한 행사가 명절을 전후한 연례행사로 그치는데 대한 아쉬움을 전하며, 평소에도 우리 곁의 불우한 이웃을 몸소 찾아 돌보는‘봉사의 생활화’를 당부하였다.